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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생 2명도 소방관 임용 2주 앞두고 현장 실습교육하다 참변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따로 없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30일 도로 위 개를 포획해 달라는 자동차 운전자와 주민의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교통사고로 숨진 소방관 김모(29·여·소방교)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자 동료들은 “믿을 수 없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결혼한 지 몇 개월 안 된 신혼...
    2018.04.02
    대북대화 국면 한미일 공조 강조하며 ‘학습지도요령 개정 도발’ 10년거쳐 ‘지도요령→해설서→교과서’ 왜곡교육 의무화 완성 일본 정부는 30일 고교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영토 왜곡 교육을 한층 강화하는 내용의 학습지도요령을 관보에 고시했다. 지난해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에도 같은 내용을 포함한데 이어 고교 지도요령도 개정함으로써 일본은 초중고교에 걸쳐 독도에 대...
    2018.04.02
    靑관계자 “검증과 핵 폐기, 순차적으로 밟아갈 수밖에 없는 게 현실” “정의용-양제츠 회담서 김정은 위원장 방중 결과 상세히 전달받아” “철강·한미FTA와 환율은 전혀 다른 문제…각각 축구·야구경기 한 것” ‘선(先)핵폐기 후(後)보상’을 핵심으로 하는 ‘리비아식 해법’에 대해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북한에 적용하기가 불가능하다고 본다...
    2018.04.02
    中 양제츠 “대기오염 문제, 한중환경협력센터 출범시켜 공동노력하자” 환경협력센터 출범 위해 韓中 환경장관 이른 시일 내 만나기로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한국의 미세먼지가 국내적 요인도 있지만, 중국 요인도 있는 만큼 한중 간 긴밀한 협력을 원하는 목소리가 우리 국민 사이에 높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을 접견한 ...
    2018.04.02
    리설주·펑리위안 비교…뛰어난 용모·가수 출신·비슷한 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전격적인 중국 방문에 동행한 부인 리설주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명보가 2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초청으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 주석과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했으며, 부인 리설주와 함께 시 주석 부부와 환영 연회...
    2018.03.29
    “미리 알리지 못해 죄송…예쁘게 살게요” 배우 최지우(본명 최미향·43)가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최지우는 29일 공식 팬사이트 ‘스타지우’에 친필 편지를 남겨 이 같은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조금은 갑작스럽지만 너무나 행복한 소식을 전하려 한다”며 “3월 29일, 오늘은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 날”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
    2018.03.29
    조명균 통일장관 “정상회담에는 차수 붙이지 않는다” 정부가 다음달 27일 판문점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공식 명칭을 ‘2018 남북정상회담’으로 확정했다. 2000년과 200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부르기도 했으나 정상회담 일정과 함께 공식명칭도 확정한 것으로 보인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정상회담의 경우 차수(次數)...
    2018.03.29
    공동보도문 채택…내달 4일 ‘의전·경호·보도 실무회담’ 개최 의제는 ‘비핵화·평화정착·남북관계 발전’…조명균 “필요시 후속 고위급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정상회담 날짜가 4월 27일로 확정됐다. 남북은 29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열고 이런 내용을 ...
    2018.03.29
    “10년 겨울 뚫고 찾아온 봄날이었다…거듭 죄송” 성추행 의혹에 거짓 해명 논란까지 낳은 정봉주 전 의원이 28일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철회하겠다”며 “모든 공적 활동을 접고 자숙하고 또 자숙하면서 자연인 정봉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10...
    2018.03.28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지난 22일자 ‘울산경찰 정치공작 게이트’ 논평이 많이 거칠었다.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장 수석대변인은 “제 논평은 경찰 전체를 대상으로 한 논평이 아니라 울산경찰청장을 비롯한 일부 정치경찰을 명시한 논평이었다. 저는 경찰을 사랑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거친 논평으...
    2018.03.28
    北, 김정은·리설주 부부동반 외교 부각…남북·북미정상회담 동행 관심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김정은의 집권 후 첫 외국 방문에 동행, 국제무대에 데뷔하며 앞으로 ‘퍼스트레이디 외교’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 위원장의 25∼28일 중국 방문 소식을 보도하면서 ‘리설주 여사’가 동행했다고 밝혔다. 중앙...
    2018.03.28
    꺼지지 않던 행적 의혹, 결국 정권 바뀌고서야 일단락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청와대 관저를 찾아 대책 회의를 했다는 28일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4년 넘게 따라다니던 ‘세월호 7시간 의혹’ 규명은 일단락됐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당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다녀온 일정 외에는 종일 관저에 머물렀고, 최순실씨와 미용사 등을 제외...
    2018.03.28
    비상저감조치 발령 늘 ‘뒷북’…중국과 협의해도 해결책 ‘요원’ 역대 최악의 미세먼지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 국민은 성능이 좀 더 나은 마스크를 찾고,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각자도생’에 나서야 했다. 환경부가 27일 미세먼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초미세먼지(PM-2.5) 환경기준을 미국·일본 수준으로 강화했지만, 당장 피부로 느껴지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은 ...
    2018.03.27
    김정일은 해외방문시 열차 이용…김정은 체제선 주요인사 방중시 항공편 이용 북한 최고위층이 26일 특별열차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동향이 포착되면서 김정은 체제 들어 비교적 드물었던 북한 고위 인사의 ‘열차편’ 해외방문에 관심이 쏠린다. 아직 정확히 어떤 인사가 이 열차를 타고 중국을 방문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방중 수단으로 과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많이 이용하던 열차를 선택했다는 ...
    2018.03.27
    경기 김포의 돼지농가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발생 사례가 드문 구제역 혈청형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26일 구제역 의심 신고가 된 경기 김포시 대곶면 소재 돼지농장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 ‘A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구제역 바이러스 유형에는 O, A, Asia1, C, SAT1, SAT2, SAT3형 등 총 7가지가 있으며, 국내...
    2018.03.27
    2019학년도 수능 기본계획 발표…시험영역·EBS 연계율 유지 ‘교과서 밖 출제 논란’ 없앤다…출제 근거도 제시 올해 11월 15일 치러질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지진에 대비한 예비문제를 함께 출제한다. 시험영역과 EBS 연계율 등은 지난해와 같은 형식으로 유지하고, 문제별로 교육과정 가운데 어떤 능력을 알아보기 위해 출제한 것인지 출제 근거도 제시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7...
    2018.03.27
    천안함 8주기 맞아 “조국헌신 가슴 깊이 새겨” 측근이 SNS 대리작성 박근혜 ‘정치보복’ 주장하며 재판 거부 전례…MB 측 “재판 거부는 아니다”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26일 검찰의 ‘옥중조사’를 보이콧한 것을 두고 법조계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 거부 전례 등을 고려할 때 어느 정도 예상된 수순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미 구속된 상태에서 검찰 조사에 협조...
    2018.03.26
    중동 첫 원전 바라카 1호기 완공…”韓 첫 수출 원전…경쟁력 최고 인정받아” “기술력·안전성·경제성·공기 준수 면에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 “바라카 모델은 양국협력의 새 지평 열어…제3국 공동기구 모색” “올해 말 준공…세계 첫 3세대 상업운전-사막 원전건설 동시 달성” 문재인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국내기업들이 아랍에...
    2018.03.26
    법원 “원칙상 미체포 피의자는 직접 와서 심사받는 것” 성폭력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6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나오지 않아 신병처리가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안 전 지사 측은 이날 낮 12시 40분께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국민들에게 그동안 보여줬던 실망감, 좌절감에 대한 참회의 뜻”이라며 “서류심사로만 영...
    2018.03.26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34)이 성매매 관련 억측은 허위 사실이라며 악의적인 비방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일레븐나인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및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떠도는 세븐의 성매매 관련 억측은 다시 한 번 허위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며 “이후 더는 사실이 아닌 일로 악의성 짙은 비방과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력 대응에 나설 것”이...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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