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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企 취업 청년 지원예산 대폭 감액…고교생 중기취업장려금 400만→300만원 대신 전국 경로당 공기청정기 설치에 314억원 지원…어린이집에는 248억원 재난 수준의 청년고용위기를 막고 구조조정으로 인한 위기 지역을 돕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추경)이 21일 약 3조8천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이날 45일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확정된 추경은 3조8천317억원 규모다. 여야는 3조8천535억원이었던 정부안 ...
    20 시간 전
        정부는 21일 판문점 연락사무소를 통해 풍계리 핵실험장을 취재할 남측 취재진 명단을 재차 통지하려 했으나 북한이 응하지 않았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오늘 판문점 연락 채널은 종료됐다"며 "우리측 기자단 명단은 전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석가탄신일인 22일에도 판문점 연락사무소가 정상근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남측 취재진은 이날 베이징으로 떠났다. 이들은 베이징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비자를 ...
    20 시간 전
        민주, 권고적 가결당론에도 이탈표…지도부 "유감·사과" 한국 "동료의원에 감사"…'제 식구 감싸기' 후폭풍 속 권성동 체포동의안 주목 24일 본회의 소집…민주 "개헌안 처리" vs 野 "개헌안 철회" 국회가 21일 본회의를 열고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 특검법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을 동시 처리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홍문종, 염동열 의원 체포동의안은 부결했다. 예상 밖 결과로서 국회를 향한 '제 식구 감싸기' 비...
    20 시간 전
    기재부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만든다" 정부가 45일 만에 국회 문턱을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추경)의 70%를 두 달 안에 집행하기로 했다.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은 21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5차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어 2018년 추경예산 집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국회는 청년 고용위기를 막고 구조조정 위기 지역을 돕기 위한 3조8천317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승인했다. 국회 제출 45일 만에 ...
    20 시간 전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 연관된 풍문을 확인하고 다닌 것은 "정당한 업무가 아니었다"는 당시 국정원 수뇌부의 법정 증언이 나왔다.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김선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승연 전 대북공작국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원세훈 전 국정원장 시절 수행한 '연어 사업'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연어 사업'은 2011년 말 사행성 도박게임 '바다이...
    20 시간 전
        배우 강경준(35)과 장신영(34)이 결혼한다. 두 사람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는 "강경준과 장신영이 오는 25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장신영은 2009년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고 혼자 아이를 키워오다가 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호흡을 맞춘 강경준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SBS TV 예능 '동상이몽2'에 소개돼 대중의 ...
    20 시간 전
        관할 위반 주장하며 재판부 이송신청…28일 첫 재판 열릴지 관심    회고록에서 5·18민주화운동 희생자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87) 전 대통령이 서울에서 재판을 받겠다고 주장했다. 21일 광주지법 등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 변호인은 이날 광주지법에 재판부 이송 신청을 냈다. 재판을 광주가 아닌 서울에서 받게 해달라는 것이다. 전 전 대통령 측은 이송 사유로 '고령에다 건강 문제로 멀리 광주까지 가서 재판...
    20 시간 전
        경찰 감식 통해 손바닥 방어흔 확인…오늘 국과수 부검 청주의 한 주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70대에 대한 부검이 21일 진행된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흥덕구 주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A(76)씨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을 한다고 밝혔다. 경찰 감식 결과 A씨의 얼굴에서 흉기로 찔린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가 여러 개 확인됐다. A씨의 손바닥에는 몸싸움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보이는 방어흔이 나 ...
    20 시간 전
      경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경비 인력을 내년까지 완전히 철수하기로 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21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경비 인력을 올해 20% 감축하고, 내년까지 전부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인권센터·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등 시민단체는 지난 17일 '내란 수괴이자 헌정 질서를 짓밟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저 경호에 경찰력 투입을 중단하라'...
    20 시간 전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지난해 대선 이전에 포털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필명 드루킹) 씨를 만났다는 사실이 보도된 것과 관련해 보고를 받고서 "국민에게 있는 그대로 설명하라"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이 임종석 비서실장으로부터 송 비서관 관련 보도에 대해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hysup@yna.co.kr
    20 시간 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   진 스님이 대한불교조계종 설정 총무원장의 학력 위조 논란에 대해 "계획적 사기"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명진 스님은 21일 오전 방송된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MBC 'PD수첩'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설정 스님의 학력 문제를 제일 중요한 문제로 본다"며 "본인이 거짓말을 하기 위해서 서울대학교 앞에 가서 사진까지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건 아주 계획적이고, 사기"...
    20 시간 전
        "선박 내부 연기·열기 가득해 진입 어려워"   인천항에 정박 중이던 대형 자동차운반선에서 큰 불이 났지만 소방대원들의 진입로 확보가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9분께 파나마 국적의 5만2천422t급 화물선 A호에서 불이 났지만 6시간이 지나도록 불길이 완전히 잡히지 않고 있다. 길이 199m, 폭 32m, 높이 18m 규모의 이 배는 최대 5천800대의 차량을 실을 수 있는 선박...
    20 시간 전
        한국 가수 최초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상  "소셜의 힘 깨달아…아미에 감사"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년 연속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지난해에 이어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이 시상식에서 한국 가수가 수상하기는 2013년 '강...
    21 시간 전
        승무원에 시비 걸자 '공무원' 신분 밝히고 나서 대치상황 해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KTX 열차 안에서 시끄럽게 굴며 소란을 피운 승객을 제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21일 화제가 되고 있다. 트위터에는 전날 오후 부산발 KTX 특실에 탑승했던 한 승객이 김부겸 장관을 KTX에서 목격한 내용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 글에 따르면 당시 KTX에 탔던 한 남성 승객이 좌석 문제로 승무원에게 고함을 지르며 항의했다. ...
    21 시간 전
        경기 평택의 한 아파트에서 떨어진 아령에 50대 여성이 다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이 아파트 입주민인 7살 소녀를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낮 12시 50분께 평택시 안중읍의 한 아파트에서 아령 1개(1.5㎏)가 입주민 A(50·여)씨 신체 위로 떨어져 A씨가 어깨와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쳤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B(7)양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이날 중 조사하기로 했다. 사건 당일 B양의 가...
    21 시간 전
        산사태 등 우려에 안전조치 30건…홍천 가덕교 유실돼 응급복구 중   원지역 하늘이 구멍이라도 뚫린 듯 이틀간 200㎜에 가까운 억수가 쏟아지면서 침수, 고립, 화재 등 피해가 잇따랐다. 18일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2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차항천이 범람하면서 고립된 주민 35명을 구조했다. 강원소방은 차항천 인근 지역 50여 가구가 침수되자 긴급구조 대응 1단계를 내리고 특수구조단 긴급기...
    2018.05.18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앨범 발표를 앞두고 제작된 '컴백 프리뷰쇼'를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플랫폼인 '브이라이브'가 단독 방송한다고 네이버가 18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공식 복귀 2시간 전인 18일 오후 4시 브이라이브를 통해 방송되는 컴백 프리뷰쇼는 '방탄늬우스 in LA'라는 제목으로 멤버들의 앨범 소개와 신곡 관련 에피소드 및 안무 등 내용이 담겼다. 브아라이브는 또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방탄...
    2018.05.18
        "단독회담에서 文대통령 방문 목적과 관련한 심도 있는 대화" "북미정상회담 가교 역할 기대…한미정상 우의·신뢰 굳건히" "북중 만남, 우리가 가야 할 길에 도움…장애 되는 것 아냐" 1박4일 美 공식실무방문, 22일 회담…"1년간 5번째 한미정상 만남"   청와대는 2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하기 위한 방안과,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할 경우 밝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2018.05.18
        내일 오후 9시 국회 본회의 열어 추경안·체포동의안과 동시 처리 여야는 18일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 특검법안을 최종 타결했다. 지난달 14일 한 언론이 드루킹 사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관련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지 34일 만이다. 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평화와 정의 의원모임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밤 국회에서 모여 이같이 ...
    2018.05.18
        국토부 행정처분심의위 결정…3년 만에 '늑장 징계'도 내부 감사 中 활주로 이탈 사고도 과징금 3억원…대한항공 "재심 신청 검토"   '땅콩회항' 사건 3년 만에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에 과징금 27억9천만원, 조현아 전 부사장에 과태료 150만원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행정처분이 3년 넘게 미뤄진 데 대해 '늑장 징계' 논란이 일자 국토부는 업무처리 과정에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는지 내부 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국토부는 18일...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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