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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S 글로벌? 국제학생 2등시민 취급.

    김지연2019.03.20 18:18뉴스제보: 770-813-0307 댓글 0

    컬럼비아 신학대학원 국제학생들이 지난 20 조지아주 디케이터 컬럼비아 신학대학원에서 인종차별적인 학교운영에 대해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김지연 기자>

    뉴스듣기(기자 리포팅)




    컬럼비아 신학대학원 국제 학생 연합 조직인 CISA 지난 20 조지아주 디케이터 컬럼비아 신학대학원에서 인종차별주의적인 학교운영에 대해 항의하며 온라인 청원서 서명 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날 버논 브로일스 주니어 리더쉽 센터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컬럼비아 신학대학원 학생인 토마스 밀러 씨는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이 이민자 학생들을 전담하는 유일한 부서인 국제학생처를 폐쇄하고, 한인 목회자 1명을 포함한 이민자 출신 교직원 2명을 비이민자 출신 교직원 1명으로 교체하는 최근 학교측이 보이는 인종주의적 행태를 비난했습니다.  


    밀러 씨는 CISA 그동안 학교측과의 두차례 만남을 통해 국제 학생들의 입장과 함께 국제학생처의 중요성을 학교측에 전달했으나 학교측은  재정문제만을 내세우며 국제학생들의 요구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백인우월주의에 기반한 입장만을 고수해 기자회견을 요청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컬럼비아 신학교의 재학생 300여명 가운데 국제 학생은 대략 70명이며 이중에서도 한인학생은 37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인학생 CISA 멤버 한명인 한가람씨는 다이크 총장이 학내에서 숫적으로 가장 많은 그룹을 대표하는 부서를 폐쇄하기로 것은 옳지 않다” 말하며 국제학생들을 위한 조치라며 무조건 학교의 결정을 신뢰하고 따르라는 학교측의 입장은 식민주의적 사고에 기반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녹취- 한가람>


     

    기자회견에 참여한 조지아 주립대학 사회학부  김정하 교수는 학교의  제도적 인종 차별주의의 위선을 외치고 있는  학생들과 이자리에 함께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비단 컬럼비아 신학대학원 뿐만의 일이 아니란 사실이 가슴아프다” 말하면서  지금 컬럼비아 신학대학은 한편으론 캠퍼스의  세계화를 내세우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국제 학생의 영향력과 권리를  제도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CISA  요구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것으로 컬럼비아 신학대학원은 그들이 내세우는 바, 학교가 단지 목회자를 양성하는 곳일 아니라 세계인을 연결시키는 기관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강조했습니다.

     

    <녹취- 교수>

     

    이날 자리에 함께한 캐빈 신학대학원 부학장이자 한인학생 미니스트리 임시 디렉터 캐빈 박씨는 컬럼비아 신학대학은 28명의 풀타임 교수중 11명이 이민자 교수로  남부의 신학교중에서 다문화적 교수임용비율이 높은 측에 속하는 자랑스런 학교였으나 최근 학교측이 전략적 재편성’이라는 명분아래 내린 결정으로 인해  11명의 다문화 교수중 한인 교수인 자신과 가나 출신 교수가 학교를 떠나게 됐다” 말하면서 문제는 학교가 국제학생들의 필요를 알지 못하고 그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CISA 학교측에 국제 학생처의 복원과 국제 학생처 처장에 이민자 교수를 임명할 등을 요구하며  온라인 청원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https://www.change.org/p/presbyterian-church-usa-decolonize-columbia-theological-seminary-immigrant-students-against-institutional-ra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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