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기글
ATLANTA WEATHER





  • 스포츠뉴스

    정다운 뉴스, 우리말 뉴스 AM790

      • 글자 크기

    '베렛 제 몫' NC, 48일 만의 연승…선두 두산은 7연승

    정성욱2018.06.13 10:40조회 수 2댓글 0

    SK는 KIA전 5연패 탈출…넥센도 한화전 4연패서 벗어나
    이대호 11회말 끝내기…롯데, 삼성에 설욕
    역대 세 번째로 적은 328만 경기에 400만 관중 돌파

     

    NC 다이노스 로건 베렛. [연합뉴스 자료사진]

     

    꼴찌 NC 다이노스가 유영준 감독대행 체제 이후 처음이자 무려 48일 만에 연승의 기쁨을 맛봤다.

    NC는 13일 홈 구장인 창원 마산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치른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경기에서 선발투수 로건 베렛의 호투와 나성범의 4타점 활약을 엮어 6-3으로 이겼다.

    이로써 NC는 8-4로 승리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LG 앞에서 승전가를 불렀다.

    NC가 연승을 거둔 것은 4월 25∼2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구 방문경기가 마지막이었다.

    구단과 불화로 김경문 전 감독이 결국 NC 지휘봉을 내려놓게 된 배경 중 하나로 꼽히는 베렛은 4월 25일 대구 삼성전 이후 49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2군에 머물다가 김 전 감독이 사령탑에서 물러나고 나서인 지난 7일 1군 복귀전을 치른 베렛은 이날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의 역투로 시즌 3승(5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나성범이 1회 선제 결승 희생플라이와 3회 석 점 홈런 등으로 혼자 4타점을 책임졌다.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선두 두산 베어스는 서울 잠실 홈경기에서 양의지가 접전 상황에서 연타석 아치를 그려 kt wiz를 6-4로 누르고 7연승 행진을 벌였다.

    전날 9회 끝내기 안타를 때린 양의지는 이날 1-2로 뒤진 6회말 역전 투런포를 터트리더니 kt의 추격으로 4-4가 되자 8회말 결승 솔로포를 쏘아 올리는 등 3타수 2안타 3타점의 활약을 펼쳤다.

    양의지는 4할 타자(215타수 86안타)로도 복귀했다.

    양 팀 톱타자인 kt 강백호와 두산 허경민은 1회 첫 타석에서 모두 홈런포를 터트려 KBO리그 역대 10번째로 동일 경기 1회초,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이라는 진기록을 합작했다.

     

    SK 와이번스 김동엽. [연합뉴스 자료사진]

     

    SK 와이번스는 광주 방문경기에서 상대 왼손 에이스 양현종을 홈런 두 방으로 무너뜨리고 KIA 타이거즈전 5연패에서 벗어났다.

    1회 제이미 로맥의 선제 투런포와 2-2로 맞선 3회 김동엽의 석 점짜리 결승포 덕에 KIA의 추격을 뿌리치고 5-4의 진땀승을 거뒀다.

    SK 선발 메릴 켈리는 6이닝 동안 2안타와 사사구 4개를 내주고 삼진 4개를 곁들이며 3실점(2자책)으로 막아 시즌 6승(4패)째를 수확했다.

    양현종은 시즌 9승째에 도전했으나 6이닝 5실점 하고 5패째를 떠안았다.

    KIA는 4-5로 따라붙은 9회 SK 마무리 신재웅을 상대로 볼넷 2개와 내야안타로 2사 만루 찬스를 잡았으나 안치홍이 우익수 뜬 공으로 잡히며 무릎을 꿇었다.

     

    넥센 히어로즈 제이크 브리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넥센 히어로즈도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의 호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에 4-2 역전승을 거두고 상대전적 4연패 사슬을 끊었다.

    수차례 득점 기회를 날리고 0-1로 끌려가던 넥센은 6회말 박병호의 우익수 쪽 2루타로 동점을 만든 뒤 계속된 2사 만루에서 고종욱이 1타점 결승타, 김혜성이 2타점 적시타를 차례로 터트려 전세를 뒤집었다.

    최근 2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를 달성하고도 연달아 패전의 멍에를 쓴 브리검은 7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봉쇄해 시즌 3승(5패)째를 거뒀다.

    브리검은 최근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연장 혈투 끝에 롯데 자이언츠가 11회말 이대호의 끝내기 2루타로 삼성 라이온즈를 10-9로 제압했다.

    최근 2연패를 당한 롯데는 이병규, 문규현, 손아섭의 홈런포를 묶어 삼성 선발 윤성환(2이닝 8실점)을 조기 강판시키고 6회까지 9-4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불펜 난조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9로 쫓기더니 9회초 구자욱에게 적시타를 맞아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삼성이 득점 찬스를 거푸 살리지 못하자 롯데는 11회말 선두타자 손아섭이 볼넷을 골라 기회를 열었다.

    앤디 번즈가 2루수 땅볼을 쳐 선행주자가 잡혔지만 1사 1루에서 4번 타자 이대호가 좌익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쳐 번즈를 홈에 불러들이고 경기를 끝냈다.

    한편, 이날 5개 구장에는 총 6만1천900명이 입장해 시즌 개막 이후 328경기 만에 누적 관중 수 400만명(401만505명·경기당 1만2천227명)을 돌파했다.

    경기 수로는 2012년 255경기, 2011년 307경기에 이어 역대 3번째로 적다. 지난해(341경기)보다는 13경기 빠르다.

    • 0
    • 0
      • 글자 크기
    BBC 해설자의 예상…'한국-스웨덴, 1-1 무승부' 신태용호, 베이스캠프 입성 후 첫 훈련…'유쾌하게'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검색

    모스크바서 러시아-사우디 개막전 킥오프 러시아 12개 경기장에서 총 64번의 열전 [월드컵] 화려하게 막 올리는 러시아 월드컵(모스크바=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에서 출연자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6.15 yatoya@yna.co.kr 앞으로 32일간 지구촌을 뜨거운 축구 열기 속에 몰아넣을 2018 러시아월드컵이 드디어 막이 올랐다. 현...
    2018.06.14
    중계권료 놓고 지상파와 입장차…통신 3사 협상도 난항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 생중계를 양대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에서 못 보게 될 전망이다. 14일 포털업계와 방송계에 따르면 지상파 측과 네이버·카카오의 월드컵 중계권료 협상은 지난주 결렬된 이후 대회 개막일을 하루 앞둔 이 날까지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당장 이날 밤 시작하는 개막식은 포털 사이트 등에서 중계하지 않는다. 모바일 동...
    2018.06.14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로 타율 0.273까지 끌어올려 추신수. [AP=연합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만에 홈런 생산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 2-11로 끌려가던 5회초 아치를 그렸다. 이미 가르시아와 상대한 추신수는 2구째 시속 155㎞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가운데 담을 ...
    2018.06.13
    한국 월드컵 대표팀 공격수 손흥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국 BBC의 해설자 마크 로렌슨(61)이 한국과 스웨덴의 '1-1 무승부'를 예측했다. BBC는 13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A∼H 1차전 16경기 예상 결과를 내놨다. 이를 담당한 로렌슨은 1차전의 구체적인 예상 스코어를 제시하며, 16강에 진출할 조별 1, 2위도 꼽았다. F조에 속한 한국은 18일 오후 9시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북유럽의 ...
    2018.06.13
    SK는 KIA전 5연패 탈출…넥센도 한화전 4연패서 벗어나 이대호 11회말 끝내기…롯데, 삼성에 설욕 역대 세 번째로 적은 328만 경기에 400만 관중 돌파 NC 다이노스 로건 베렛. [연합뉴스 자료사진] 꼴찌 NC 다이노스가 유영준 감독대행 체제 이후 처음이자 무려 48일 만에 연승의 기쁨을 맛봤다. NC는 13일 홈 구장인 창원 마산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치른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경기에서 선발투수 로건 베렛의 ...
    2018.06.13
    스트레칭 이어 볼 뺏기 훈련으로 감각 익혀…팬 위해 사인 행사도 진행 베이스캠프 입성 후 첫 훈련을 하는 축구대표팀 선수들[연합뉴스 자료 사진]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둔 신태용호가 러시아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입성한 처음으로 담금질을 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부터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스파르타크 훈련장에서 50분 가까이 팀 공개 훈련을 시행했다. 12일...
    2018.06.13
    북한·일본·중국에 제안…"컨소시엄 하면 2034년은 기회 더 커질 것"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2030년 월드컵을 남북한과 중국, 일본이 공동으로 유치할 가능성을 엿봤고, 안되더라도 2034년에는 유치 기회가 올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몽규 회장은 13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제68차 국제축구연맹(FIFA) 총회에 참석해...
    2018.06.13
    직접 올라가 보니…인근 건물에서 스웨덴 대표팀 훈련장 훤히 보여 훈련 책임자 "철저히 통제해 전력 노출을 막을 것" (겔렌지크=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13일(현지시간) 스웨덴 공식 팀 훈련장인 스파르타크 스타디움 인근 상가건물에서 바라본 경기장 모습. 맨눈으로 쉽게 훈련장 안의 상황을 살펴볼 수 있다. 2018.6.13 cycle@yna.co.kr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신태용호와 첫판에서 맞붙는 스웨덴에 큰...
    2018.06.13
    미국ㆍ멕시코ㆍ캐나다, 2026년 FIFA 월드컵 공동 개최 (PG) 북중미 3개국 연합, 모스크바서 열린 FIFA 총회에서 모로코 제쳐 13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제68차 FIFA 총회에서 2026년 월드컵 개최지로 결정된 북중미 3개국 연합 대표단이 잔니 인판티노(맨오른쪽) 회장과 개최지 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AFP=연합뉴스)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은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 북중미 3개국에...
    2018.06.13
    박지수의 자유투 모습.[KRIS LUMAGUE/LAS VEGAS ACES=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박지수(20·196㎝)가 연장전에서 귀중한 선제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라스베이거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8 W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피버와 원정 경기에서 101-92로 이겼다. 최근 세 경기 연속 선발로 투입된 박지수...
    2018.06.13
    정렬

    검색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9다음


         뉴스 인기글
    ATLANTA WE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