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기글
ATLANTA WEATHER





  • 미주뉴스

    애틀랜타, LA, 달라스, 시카고, 시애틀, 워싱턴

    콜로라도 대형산불…여의도 면적 30배 태워

    고지선2018.06.12 16:26조회 수 10댓글 0

    7.jpg

     

    미 콜로라도 주 산불 진화

    [로이터=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지난해 캘리포니아 재난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신음한 미국에서 또 대형 산불이 일어났다.

    12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 1일 미 중서부 콜로라도 주 서부 두랑고 인근에서 발화한 '416 산불'은 이날까지 총 2만2천여 에이커(약 89㎢)의 삼림을 태웠다.

    이는 여의도 면적(2.9㎢, 제방안쪽 기준)의 약 30배에 달한다.

    열흘이 지났지만 진화율이 10%에 불과해 삼림 피해가 훨씬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3단계 경보를 발령하고 800여 명의 소방관을 투입해 필사의 진화작전을 펼치고 있다.

    라 플라타 카운티는 산불 피해가 우려되는 인근 지역 주민 1천500여 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이 카운티는 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산불의 위협을 받는 건물 또는 가옥은 2천여 채에 달한다. 아직 인명피해나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산불로 인한 연기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건당국은 경고했다.

    미 남서부 뉴멕시코 주에서도 유트파크 파이어로 명명된 대규모 산불이 발화해 주민 2천200여 명이 대피했다, 유트파크 파이어는 3만6천 에이커 가량을 태웠고 현재 진화율이 77%여서 어느 정도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앞서 지난해 12월 미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북서쪽 벤추라 카운티와 샌타바버라 카운티에서 발화한 토머스 산불은 20일간 27만 에이커(1천100㎢)의 면적을 태운 바 있다.

    토머스 산불로 인한 삼림 소실 면적은 서울시 전체(605㎢)의 1.83배, 여의도의 약 380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캘리포니아 재난역사상 최대 규모였다.

    미 콜로라도 주 대형산불
    미 콜로라도 주 대형산불[AP=연합뉴스]
    • 0
    • 0
    캘리포니아 '3개 주 분할안' 11월 주민투표 부친다 북한이 보도한 6·12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 전문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검색

      시카고 강변 리글리 빌딩(가운데 흰색 건물)과 미시간 애비뉴 다리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시카고의 유명 건축물 리글리 빌딩 인근 고가보도에서 보행자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20분께 시카고 도심 강변 리글리 빌딩과 트럼프 타워를 잇는 고가보도에서 시카고 교외도시에 사는 일리노이대학 신입생 매슈 루카즈칙(18)이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
    2018.06.13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13일(현지시간) 기준금리인 연방기금 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기존 1.50~1.75%에서 1.75~2.0%로 올랐다. 미국에서 기준금리 2% 시대가 열린 건 세계 금융위기로 '제로 금리'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한 지난 2008년 이후 10년 만이다.   미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
    2018.06.13
      북미정상 역사적인 만남 (PG)[제작 장성구] 사진합성. 사진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제공   (워싱턴=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020년'을 북한 비핵화의 주요 성과를 내는 목표시한으로 내세웠다. 미국 정부가 북한의 '비핵화 타임테이블'과 관련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한 것은 처음이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14일 "우리는 북한의 '주요 비핵화'를 앞으로 2년 반 내에 달성할 수 있다...
    2018.06.13
      캘리포니아 주 분할안 [구글맵]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경제규모가 큰 캘리포니아 주를 3개 주(州)로 분할하는 안이 발의돼 오는 11월 6일 중간선거에서 주민투표에 부쳐진다.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지역언론 머큐리뉴스 등에 따르면 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 벤처사업가 팀 드레이퍼가 창안한 주 분할안인 '캘(Cal)-3'가 60만 명의 유권자 서명을 확보해 주민투표 요건을 충족시켰...
    2018.06.13
      미 콜로라도 주 산불 진화 [로이터=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지난해 캘리포니아 재난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신음한 미국에서 또 대형 산불이 일어났다. 12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 1일 미 중서부 콜로라도 주 서부 두랑고 인근에서 발화한 '416 산불'은 이날까지 총 2만2천여 에이커(약 89㎢)의 삼림을 태웠다. 이는 여의도 면적(2.9㎢, 제방안쪽 기준)의 약 30배에 달한다.   열흘이 지났지...
    2018.06.12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북한은 북미정상회담 다음 날인 13일 북미정상회담의 공동성명 전문을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안전 담보를 제공할 것을 확언하였으며 김정은 위원장은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부동한 의지를 재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다음은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 전문이다.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
    2018.06.12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 들어보이는 트럼프 (싱가포르 AFP=연합뉴스)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명한 공동성명을 들어 보이고 있다. lkm@yna.co.kr   워싱턴포스트 "수십년에 걸친 미국의 대북정책 바꿨다" 뉴욕타임스 "과감한 변화 약속했지만 세부사항 부족하다"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북미정...
    2018.06.12
      기자회견회는 트럼프[AP=연합뉴스 자료사진]   (싱가포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북한과의) "향후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엄청난 돈을 절약할 수 있는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미정상회담을 한 후 기자회견을 열어 한미연합훈련을 '워 게임'(war game)이라고 지칭한 뒤 "우리가 (북한과) 매...
    2018.06.12
      김정은 베른국제학교 재학시절 사진 (제네바=연합뉴스) 북한의 권력 승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삼남 정은씨의 스위스 베른국제학교 재학시절 촬영한 사진. 2010.6.8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종료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스위스 유학 시절 담임교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의 마음을 사려면 "유머를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2018.06.12
      [북미정상회담] 북미, 공동합의문 서명(싱가포르=연합뉴스)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동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왼쪽은 김여정 당 제1부부장, 오른쪽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2018.6.12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제공]   (싱가포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북미 양국은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에서 '완전한 한반도...
    2018.06.12
    정렬

    검색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112다음


         뉴스 인기글
    ATLANTA WE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