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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선정 최고 공격수 메시·호날두·네이마르·살라·음바페

    정성욱2018.06.12 09:26조회 수 1댓글 0

    공 위에 앉은 메시
    공 위에 앉은 메시(모스크바 AF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근방 브로니치의 베이스캠프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위해 훈련을 받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공 위에 앉아 있다.
    seinclara@yna.co.kr
    호날두의 멋진 오버헤드킥
    호날두의 멋진 오버헤드킥(리스본 EPA=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친선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멋진 포즈로 공을 차고 있다.
    포르투갈은 이날 경기에서 게드스가 두 골을 넣고 브루노 페르난드스가 한 골을 더 넣어 3-0으로 완승했다.
    seinclara@yna.co.kr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32개 나라, 736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한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 23'을 12일(한국시간) 선정했다.

    세계 최고 선수들로 구성된 '드림팀'으로 러시아 월드컵을 빛낼 얼굴을 한눈에 볼 수 있다.

    SI는 공격수 7명, 미드필더 7명, 수비수 6명, 골키퍼 3명으로 드림팀을 구성했다.

    세계 3대 몸값을 자랑하는 네이마르(브라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무함마드 살라흐(이집트), 킬리앙 음바페(프랑스), 해리 케인(잉글랜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폴란드) 등 7명이 세계 최고의 공격수를 이뤘다.

    살라흐는 2017-2018시즌 혜성처럼 등장한 골잡이다. 케인은 24살의 어린 나이에 잉글랜드 주장 완장을 찼고, 레반도프스키는 유럽예선에서 최다인 16골을 퍼부었다.

    올해 연말에 만 스무 살 생일을 맞이하는 음바페는 세계 톱클래스급 선수로 성장해 월드컵에서 우승 후보 프랑스를 이끈다.

    미드필더로는 음바페와 더불어 프랑스 황금 세대를 형성하는 폴 포그바·은골로 캉테와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스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플레이메이커 에덴 아자르(벨기에) 등이 올스타로 뽑혔다.

    '전차군단' 독일의 핵심 수비수 마츠 후멜스와 독일 축구 천재 필립 람의 후계자로 평가 받는 요슈아 키미히(독일),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살라흐(리버풀)의 어깨를 다치게 해 비난에 휩싸인 스페인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는 올스타 수비수 한 자리씩을 차지했다.

    독일의 주장 마누엘 노이어, 다비드 데헤아(스페인), 티보 쿠르투아(벨기에) 거미손 삼총사는 최고 골키퍼로 꼽혔다.

    대륙별로 유럽 선수가 18명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남미 대륙 출신이 3명, 아프리카 출신이 2명이었고, 아시아·북중미 대륙 출신은 없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트위터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트위터

     

    ◇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선정 포지션별 베스트 23

     

    포지션 선수(나라)
    공격수(7명)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무함마드 살라흐(이집트) 
    네이마르(브라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킬리앙 음바페(프랑스) 해리 케인(잉글랜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
    미드필더
    (7명)
    폴 포그바(프랑스) 이스코(스페인)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에덴 아자르(벨기에) 은골로 캉테(프랑스) 
    케빈 더 브라위너(벨기에) 토니 크루스(독일)
    수비수(6명) 마르셀로(브라질) 마츠 후멜스(독일) 칼리두 쿨리발리(세네갈)
    뱅상 콩파니(벨기에) 요슈아 키미히(독일)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
    골키퍼(3명) 다비드 데헤아(스페인) 마누엘 노이어(독일) 
    티보 쿠르투아(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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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스포츠 "황희찬,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목할 선수" 강정호, 트리플A 승격…빅리그 복귀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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