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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텍, 내달 14일 ‘한국어 말하기 & 퀴즈 잔치’ 연다!

    김현경2018.03.19 15:49조회 수 41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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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과 조지아텍 한국어 프로그램이 공동 주최하는 ‘제 1회 한국어 말하기와 퀴즈잔치(Korean Speech & Quiz Festival)’가 내달 14일 조지아텍에서 개최됩니다.

    <김현경 기자>

    내달 14일 조지아텍에서 처음 개최되는 ‘한국어 말하기와 퀴즈잔치(Korean Speech & Quiz Festival)’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수요가 각 대학교에서 계속 늘어나면서 이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학생들간의 교류를 통해 네트워킹을 구축하려는데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과 조지아텍 한국어 프로그램이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조지아텍 측에서는 한국어과 교수를 맡고 있는 김용택 교수를 중심으로 대회 준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녹취-김용택 교수1>

    대회중 퀴즈잔치는 레벨별 자격을 두지 않고 말하기 대회는 우선 ‘헤리티지(Heritage)’와 ‘난헤리티지(Non-heritage)’로 구분해 실시합니다. 구분은 가정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부모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헤리티지(Heritage)’에 속하고, 두 명 중에 한 명도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난헤리티지(Non-heritage)’에 해당됩니다.

    이번 대회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는 외부 인사와 내부 인사를 합쳐 총 9명 정도의 심사위원이 맡아주기로 했습니다. 외부인사로는 김일홍 애틀랜타한인회장과 송미령 애틀랜타 한국학교장 그리고 선우인호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장이 발탁됐습니다.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전에는 이미 다수의 신청자가 접수된 ‘퀴즈 잔치’를 골든벨 퀴즈 대회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이어 다양한 한식으로 구성된 점심을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함께 한 모든 이들을 위해 제공됩니다. 오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난헤리티지와 헤리티지로 구분한 레벨별 대회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한국어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말하기 대회 중간중간에는 앨라배마주를 포함해 조지아주 대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7개 대학의 댄스 대표팀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학교별 K-POP 댄스를 선보이게 됩니다.

    지난 14일 현재 대회 신청자들을 살펴보니 골든벨 퀴즈대회 120여명, 말하기 대회에는 40여명이 이미 신청한 상태라고 주최측은 밝혔습니다. 주최 장소를 고려해 앞으로 신청할 수 있는 인원은 30명정도로 잡고 있으며,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각 대학교 한국어 담당 파트에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각 대학교란 지난 1월 결성된 ‘동남부지역 한국어 교사 연합회(회장 에모리대학교 최범용 교수)’ 에 소속된 7개 대학교라 할 수 있습니다. 앨라배마주의 어번대학교와 아울러 조지아주에서는 조지아텍, UGA, GSU, 케네소, 에모리대, 노스조지아대와 같은 대학입니다.



    <녹취-김용택 교수2>

    조지아텍 한국어과 김용택 교수는 현재 조지아텍에서 한국어 과목을 오프라인 강의와 온라인 강의를 진행해오면서 우리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이 단순한 한국어 기초가 아니라 이제는 한국 역사를 비롯한 한국에 관한 전반적인 콘텐츠를 원한다고 한국어 교육계 실정을 밝혔습니다.

    이로써 2003년부터 한국어 과목을 교양 과목으로 시작한 조지아텍은 현재는 한국의 역사, 뉴스, 문화에 대한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구성해 2018-19학년도에는 한국어 과목이 정규 학위 과정으로 편성되고, 2020년에는 한국어 석사 과정도 구성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처음 개최될 말하기와 퀴즈잔치는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어 과목 수강생들의 실력을 겨루고 즐기는 축제로 앞으로 매년 열리게 되며, 내년 대회는 케네소대학교에서 주최하기로 했습니다.

    #장소 : GT East Architechture 123
    시간 : 4.14. 2018. 10:00 AM – 5: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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